Instagram mathddang 땅우쌤과 국수영 442에서 211로 수능 찢고 서울대 간 신성쌤이 말 하는 고등학교 수학에서의 재능
?
인정합니다... 확실하게 열심히만 한다면 성적은 바로 오르더라고요 저는 고1이고 중학교 시절에도 수학을 잘 하지 못 했어요 그리고 전... 고1 중간고사 때 수학 4등급을 맞았습니다 그렇게 충격을 받고 살짝 각성한 채로 모르는 거 확실히 체크 하고, 외울 건 좀 외워두고 오답 노트 꼼꼼히 하고 어려운 문제 건너뛰는 습관 버리고 하다보니 기말 때 2등급까지 올렸습니다! 심지어 기말 땐 난이도도 훨씬 더 어려웠는데 하는 만큼 나올 수 있구나를 깨달으니 뭔가 더 확실한 동기도 생기더라고요
모든과목이 재능이 중요한건 당연하구요 최상위성적을 받는것은 그렇겠지만 충분히 인서울대학에 입학할수있는 능력을 만드는건 노력여하에 달려있다고 생각해요~!! 기업에서도 최상위권 성적만을 뽑는건 아니니까 자신감 가지고 열심히 하시면 좋은결과가 나오지않을까요?
수능이 재능이라는 새끼들은 대학 가보면 개소리인거 느낌. 수능은 학교쌤들이나 학원쌤들 걍 가서 만점 맞는 애들 수준이고 애초에 수능 뜻 자체가 배우고 익히는 능력이지 니 재능을 평가하는 시험이 아니에요. 노력을 안 해도 물론 가는 애들 있지만 저능아도 죽을 정도에 공부를 하면 만점을 받도록 설계가 되어있음.
수학이 웬만한 재능으로는 커버칠 수 없는 난이도니까 글치 ㅋㅋㅋ
6모 4 수능 1인데 저도 불러주세용
ㄹㅇ
지ㅣㅣㅣㅣㅣ랄하네 내가 ㅅㅂ 다 1등급 받아도 수학은 못받았는데 개같은거 수학이 ㄹㅇ 재능임
저 친구들은 진짜를 못 본듯 나도 저렇게 생각하다가 육군 가서 나눗셈도 못하는 새끼들 보고 아 ㅅㅂ 내가 재능있는 놈들 사이에 있었구나 느꼈음 그냥 문제 자체를 못 읽는 비율이 상당히 있다 못하다가 잘하는 사람이 있다면 죽었다 깨어나도 못 하는 사람도 있더라
상평시절 영어…. 사교육이 너무 심해서 절평이된 영어… 재능의영역임 진심
놀래라 포토이즘인줄
모의고사 1까지는 노력으로 어찌저찌 가능한데 자사고 1은 진짜 재능임
노력도 재능이라고 봄
진짜 맞는거같음 수학은 다 그럴만한 애들이 높은등급 차지하는데 국어는 국어문제집 하나도 안푸는 애도 모고에서 2등급을 계속맞음...
수학은 재능이 있어야 머리가 돌아간다는 것만은 알고있습니다 하하
성적올리는데 빠른편인데
한계는 분명한 과목
국어 과탐 이새끼는 사실상 재능이라고 봐야지..
언어쪽 머리는 다른 것 같아요.. ㅠㅠ 현역때 국영수 비중을 6개월 동안 6:3:1 이정도로 가져간 것 같은데 국어 4등급 철퇴맞았어요 ㅎㅎ
노력하는것도 재능인데 뭔 소리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