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nl대회를 앞두고 여자배구 국가대표팀 명단이 발표되었습니다. 신임 감독인 세자르는 세터부분에 염혜선과 함께 흥국생명의 박혜진을 선발하였습니다. 안혜진 선수가 수술을 하게되면서 김다인이나 김하경, 이고은 선수가 이닌 박혜진을 선발하면서 배구팬들에게 놀라움을 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왜? 선발했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여자배구 #배구 #박혜진 #여자배구국가대표 #김다인 #김하경 #이고은 #세자르
구솔?
나는 여자배구에 대하여 매우 혹독한 댓글을 현재는 달고 있다.
왜 ?
그동안 너무 너무 실망을 많이 해서 이다.
잘하는데 실적이 없다면야,,
다독여 가면서라도 참아 주오야 하겠지만,
현재 여자배구는 그런 상황이 아니다!!
문제가 많아도 넘무 많다.
이걸 다 덮고,,
그냥 기대만 하자고,,,
따뜻하게만 보자고,,,
이미 정신상태가 아주 아주 개판인데,,
( 그리 인기 있던 선수는 결혼을 했는데도,,
무려 10명 가까운 사람과 불륜을 저질렀고,,
교만한 마음에 팀을 찍어누른 선수도 있다,,,
잘잘한걸 거론 하자면 2가지 는 더 된다,,,
이런 선수들을 그저 덮고 만 간다고 해결이 될까 ??
그래서
이제는 아예 2~3년은 푹쉬고 다음 올림픽이나 바라보자는 생각을 많이 하고 있기도 하다.
그런면에서 이제 세터를 키를 중점적으로 보고 장기적으로 재목을 키우겠다는 감독의 의중을 충분히 이해 한다 !!!
<< 우리는 현재 너무 너무 볼만한 선수가 없다 !!! >>
아니 없지는 않지만,,
그저 너무 너무 고만고만 하다는게 가장 큰 문제다,,,
( 냉정하게 이야기를 하면 그저 재미있게,, 아기자기하게,,
국내 프로리그만 운영하면 딱 좋을 수준이다 )
그래서,,
오늘의 우리 국대는 별로 기대를 할수가 없다 !!
이것을 다 좋은게 좋다고,,, 호도하면,,
3년,, 5년,, 10년후에도,, 모든게 다 망가진다,,,
국제대회는 무조건 키다.
꼼수 작열이네
키차이라. . .
다 필요없고 이다영만 소환하면 해결되는걸 왜이러냐 한국이란 나라는?
팔이 긴 사람이 유리하지.
전새얀이 팔이 길어서 같은 신장 선수보다
더 유리하다고 해설자가 그러더만.
박혜진이 블로킹 잘하고 써브도 곧잘 넣으니
성장 가능성은 있지.
김다인은 수비 좋고 써브 좋긴 한데 신장이 열세.
국대는 때리는 높이가 높아서 키 큰 세터를 쓰는게 맞음.
그래도 박혜진은 좀 의외인데,
사실 지금 당장이 아니라 2년 뒤를 본다면 박사랑 박혜진이 2년 뒤의 주전일 가능성이 큼.
고로 염혜선 보고 배우라고 같이 부른거라고 생각함.
박혜진은 고등학교 때 주전세터도 아니었는데 흥국이 세터로 뽑은건, 3년 잘 키워서 써먹겠다는 뜻이었겠지.
김하경이 조송화보다 셋업은 훨씬 좋은데 조송화가 주전이었던 이유는 블로킹.
세터도 나즈세터 같이 키 큰애들을 키워라
키작아서 세터가 아니라 세트 잘하는데 블로킹 잘하는 세터로 만들어라
아무래도 이번 대회에 대해서 크게 기대를 할 사람은 없을것이다. 김연경, 양효진 같은 배트랑들이 줄줄이 은퇴를 했고 공격이나 모든 면에서 앞도할 부분은 별로 없을듯.. 단지 높이로 뽑았다면 경기 결과는 안봐도 뻔하도 생각..
배구는 키가 깡패라더니
작년국대 수석코치세자르의 판단을 믿어야하고사방으로가서 깨지고와봐야 발전도있을겁니다
ㅎㅎㅎ 4번자리에 175센치가 서있으면 외국애들은 베리 땡큐 하겠죠?
박혜진 키커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페퍼 구솔이 키 더큰대.....181
박혜진세터 프로 2시즌,
겨우 1시즌 반주전으로 뛰었으나 흥국의 리시브 수준을 고려하면 잠재력이 충분하다고 봐야 한다
국제용으로 강하게 키우기 위한 포석인듯 롱다리 롱팔들과 시합 하면서 적응력 제고시키는 노림수
높이가 낮은 세터들 켈시공격때 보면 답나오지 국제 경기때 코가나 가비도 키는 크지 않는데 점프가 엄청나니 키작은세터들은 그들의 공략대상이 될테고 그곳은 자동문이 되어 득점자판기가 될것이 뻔하기 때문에 이다영 염혜선 등 키큰 세터가 필수다 국제경기에선!!! 그래서 박해진이 매력있는것이고!!
장신세터 키워야죠.
어리고.. 앞날이 창창한데..
좀 건방지게 토스하는건 누군가 고쳐줘야된다고
생각은드네요.
김하경은 진짜 아니지ㆍ최하실력 수준ㆍ안혜진 김다인 염혜선 조송화정도가 국대지